제일이비인후과
닫기

병원소개

대학교수, 대한민국 명의 출신 의료진

  1. Home > 
  2. 병원소개  > 
  3. 병원 소식
제목
[기사]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최홍식 회장, "외솔 조부님 한글사랑 목소리 의학 연구로 잇고 있죠"
작성자 운영자
날짜 2020-10-12 [08:55] count : 1962


 

“외솔 조부님 한글 사랑 ‘목소리 의학’ 연구로 잇고 있죠”

 

 

20201006503501.jpg

 

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근처에 자리한 제일이비인후과 최홍식(67) 원장은 ‘한국 후두음성언어의학의 선구자’로 불린다. 

후두나 성대 등 발성 기관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 정상적인 목소리를 돌려주는 게 그의 일이다.


조용필과 윤형주 등 유명 가수들이 정기적으로 그를 찾아 성대 상태와 발성을 점검하고 있단다. 

그는 김대중과 박근혜 두 대통령의 이비인후과 자문의를 지냈고 <교육방송> ‘명의’로도 두 차례나 뽑혔다. 

지난해 연세대 의대에서 퇴임하고 지금은 대학 제자들과 함께 연 병원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다.


(중략)



출처 : 한겨레 


▼ 기사 자세히 보기 ▼
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ngo/964668.html

온라인상담

개인정보수집동의[취급방침]

  • 전화번호

    02-517-5085

  • 진료시간
    월 - 금오전 09:00 ~ 오후 06:00
    토요일 오전 09:00 ~ 오후 01:00
    (점심시간없이)
    점   심오후 01:00 ~ 오후 02:00
    일요일 / 공휴일 휴무
  • 찾아오시는길

  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23